하늘길이 열리면서 저비용항공사(LCC)의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습니다. 국내 9개 저가항공은 일본, 중국, 동남아 등의 중단거리 노선을 중심으로 운항하는데 항공사의 특가상품을 정리해 봤습니다.
제주항공
제주항공은 괌 정부 관광청과 손잡고 편도 기준 인천~괌(최소 14만 9300원), 부산~괌(최소 23만 9천원) 등 특가항공권을 7일까지 판매하고 있습니다.
티웨이항공
▶티웨이플러스 : 멤버십 요금을 내면 같은 양의 멤버십 포인트 및 할인쿠폰, 가입자 전용 부가서비스 제공
▶월간티웨이 : 월 첫 번째 1주일동안 특가 항공권을 판매하는 정기할인 행사로 노선별로 약 5~10% 사이의 운임할인 적용
진에어
괌 가족여행 지원사격 특가이벤트를 4월 24일까지 진행, 아이와 함께 떠나면 성인 10%, 소아 항공원임 20% 할인
에어서울
편도 총액 67,900원 부터 시작하는 모르면 손해 봄 이벤트로 일본 항공권 특가 이벤트 진행, 특가 운임에도 위탁수하물 무료가 포함.
에어부산
에어부산은 보라카이 노선 재운항을 기념하여 제휴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이스타항공
플라이강원
플라이강원은 양양에서 클락, 타이페이, 호치민, 하노이, 나리타를 연결하는 노선의 특가상품을 제공하고 있다.
에어로케이항공
에어프레미아
에어프레미아는 4월13일까지 프랑크푸르트 신규 취항 이벤트로 특가운임 왕복 896,000원 부터 시작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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