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신이다1 'KBS PD, 통역사도 JMS 신도 있다' 김도형 교수 생방송서 폭로 30여 년간 JMS(기독교복음선교회)를 추적해 온 반 JMS 단체'엑소더스' 전 대표인 김도형 단국대 교수가 JMS를 비호하는 사람이 KBS에도 있다고 KBS1 '더 라이브' 생방송에서 폭로했습니다. KBS PD 현직 신도 김 교수는 더 라이브 방송에서 '정명석을 비호하는 사람이 먼 곳에 있지 않다. KBS에도 있다'라고 말했고 진행자가 '그렇게 단언하면 안 된다'라고 하자 이름을 밝힐 수도 있다고 말하며 그건 너무 잔인하니 하지 않겠다고 했고 KBS PD도 현직 신도라고 밝혔습니다. 또 KBS 방송에 자주 나오는 여성 통역사도 JMS 신도라고 주장했습니다. 이에 대해 KBS는 진상조사에 착수한다고 합니다. 넷플릭스의 나는 신이다는 스스로를 신이라 부르며 대한민국을 뒤흔든 네명의 사람과 이들을 둘러싼 피.. 2023. 3. 1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