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북1 옥주현 관객에 일침, 너무 방해 돼, 제발 부탁 핑클 출신 뮤지컬 배우 옥주현이 공연 에티켓을 잘 지켜달라고 부탁했습니다. 옥주현은 인스타그램에 "제발, 너무 잘 보이고 너무 방해된다며" 현재 출연 중인 뮤지컬 "레드북"의 공연 관람 안내문을 공개했습니다. 제발... 너무 잘 보이고 방해됩니다. 12일 옥주현은 "제발... 너무 잘 보이고 방해됩니다. 모두가 즐겁고 뜻깊은 추억을 나눌 수 있도록 부탁드립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습니다. 레드북 공연 관람 안내문에는 ♥공연 중 휴대전화 전원을 잠시 꺼주시기 바랍니다. △공연 중 옆 사람과의 대화를 삼가 주세요 △객석 내 음식물을 반입 및 섭취가 불가합니다. △사전 협의가 이뤄지지 않은 사진 촬영 및 녹음, 녹화가 불가합니다.라고 관객들이 지켜야 할 에티켓이 적혀 있습니다. 2023. 4. 1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