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바운드1 최정윤 사과, 리바운드 불법 촬영, 몰랐다.... 인스타 사과 배우 최정윤이 불법 촬영 논란에 사과했습니다. 인스타그램에 영화 리바운드 일부 장면과 엔딩크레디트를 올려 불법 촬영 놀란이 있었습니다. 이에 비판 여론이 일자 게시물을 삭제하고 짤막한 사과문을 올렸습니다. 영화 리바운드는 2012년 부산중앙고 농구부의 실화를 스크린으로 옮긴 영화로 5일 개봉했습니다. 문제가 된 건 최정윤이 스크린에 상영 중인 영화를 불법 촬영했냐는 점입니다. 사진만으로 작품 전체 내용을 이해하거나 스포일러가 될 수는 없겠지만 상영에 앞서 안내 영상에서 휴대전화 등으로 촬영을 절대 금지한다고 고지하며, 영화 상영 중 화면 촬영은 명백히 불법이라는 것입니다. 최정윤은 인스타그램에 “미쳤다. 펑펑 울다가 나왔네. 나도 잠깐 출연. 내 아들 기범이 멋지다 ‘리바운드’ 감동 실화. 꼭 봐야 하는.. 2023. 4. 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