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세원 프로포폴 2병1 서세원 프로포폴 정량의 10배 투약했다, 한 번에 100㎖를 맞았다면 무조건 돌아가신다. 캄보디아에서 사망한 서세원이 사망 전 프로포폴 100㎖를 투약했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정량(5~10㎖)보다 최소 10배 넘는 용량을 투약했다는 것인데 서세원에게 직접 주사를 놓은 간호사는 MBC 실화탐사대에서 프로포폴 50㎖ 두병을 주사했다고 밝혔습니다 간호사는 서세원에게 먼저 나트륨과 결합한 비타민C를 투여했고 프로포폴은 따로 주사했다고 말했는데 프로포폴은 서세원이 가져왔고 개봉이 되어있었다고 말했습니다. 프로포폴 100㎖를 한 번에 투약한 이유에 대해서는 운전기사가 서세원은 매주 2~3번씩 프로포폴을 두병 맞는다고 한 번에 투여하라고 지시했기 때문이라고 했습니다. 간호사가 말한 운전기사는 서세원과 함께 한인병원에 투자한 김모씨 측 인물로 알려졌다고 합니다. 프로포폴은 체중에 따라 한 번에 5~10㎖.. 2023. 5. 1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