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논현동 전직 보디빌더1 차 빼달라는 여성 폭행한 전직 보디빌더 얼굴에 침까지 뱉어 30대 여성이 대낮에 아파트 주차장에서 차를 빼달라고 요구했다가 전직 보디빌더에게 폭행을 당해 갈비뼈가 부러지는 등 전치 6주의 부상을 당했다고 합니다. 전직 보디빌더는 자신과 아내도 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하고 있다고 합니다. 폭행 후 얼굴에 침까지 뱉어 지난 20일 오전 11시경 인천 논현동의 한 아파트 단지 내 주차장에서 차를 빼달라고 요구한 여성은 "상식적으로 차를 여기에 대시면 안 되죠"라고 말했고 이 말을 들은 전직 보디빌더는 "아이 XX, 상식적인 게 누구야"라고 대꾸하며 싸움이 시작된 것으로 보입니다. 말다툼이 격해지자 분노를 이기지 못한 전직 보디빌더는 여성의 머리채를 잡고 땅에 쓰러뜨렸고 "야 이 XX아 입을 어디서 놀려"라며 주먹으로 얼굴을 때릴 듯 위협했다고 합니다. 결국 전직 보디빌더.. 2023. 5. 24. 이전 1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