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자교1 분당구 정자교 보행로 붕괴, 40대 여성 사망, 1명 중상, 정자교 위치, 사고 원인 분당구 정자동 정자교의 보행로가 붕괴되는 사고로 보행자 1명이 숨지고 20대 남성이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사고 난 다리는 신분당선 정자역과 수인분당선 정자역 인근 정자교로 평소 통행량과 유동인구가 많은 곳입니다. 1993년 6월 건설된 왕복 6차로의 교각 사고가 난 정자교는 1993년 6월 건설된 왕복 6차로의 교각으로 양 옆에 보행로가 있습니다. 이번 사고는 느티마을 사거리에서 정자역 방면의 보행로 일부가 무너져 내린 것으로 보입니다. 언론 보도를 통해 확인해 본 위치는 다음과 같습니다. 정자교는 성남시가 지난해 8월부터 11월까지 실시한 정기 점검에서 '양호' 등급을 받았는데 성남시 관계자는 정기 점검 당시 해당 교각에서는 특이사항이 발견되지 않았다"라고 말했습니다. 사고가 난 분들은 사고당시 교각.. 2023. 4. 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