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355 스타벅스 NFT 피싱 메일 조심하세요! 스타벅스를 사칭한 피싱 메일을 조심해야 하겠습니다.스타벅스 유사 피싱 메일은 지난 3월 등장했다가 스타벅스의 신고 등으로 접속이 차단되자 최근 또 다른 사이트를 개설, 범죄에 나선 것으로 보인다고 합니다. 스타벅스 NFT 프리 민팅 진행 사칭 피싱 메일 1일 스타벅스코리아 등에 따르면, 최근 '스타벅스'를 발신자로 한 대량 이메일이 불특정 다수에게 배포됐는데 해당 메일에는 '스타벅스 NFT 프리 민팅 진행'을 알리는 안내글과 함께 관련 링크가 달렸다고 합니다. 관련 링크를 클릭하면 스타벅스 공식 사이트로 위장한 피싱 사이트가 열리고, 이후 NFT를 받을 수 있도록 가상 지갑과 연결하라는 안내문이 나오는데 가상 지갑을 연결하는 순간 지갑에 있던 기존 가상 자산은 모두 해킹된다고 합니다. NFT 무료 에어드.. 2023. 6. 1. 선관위 '아빠찬스' 이어 '형아찬스' 까지 터졌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내부에서 자녀 채용에 이어 형제 특혜 채용에 관한 의혹도 제기되고 있다고 합니다. 속칭 '아빠찬스'에 이어 '형제찬스'까지 등장하는 모습인데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8급 경력직 채용 1년 뒤 7급 초고속 승진 이만희 국민의힘 의원에 따르면, 광역 선관위 사무처장(2급) A씨의 동생 B씨는 현재 서울 지역 기초 선관위 주무관(6급)으로 근무 중인데 당초 B씨는 경기 기초단체 8급 공무원으로 일했는데 2014년 경기지역 기초 선관위 경력(8급)으로 채용되었고 이듬해인 2015년 1월 1일 7급으로 승진했다고 합니다. 인사혁신처에 따르면 2020년 기준 8급에서 7급까지 승진 평균 소요연수는 5년 11개월입니다. 선관위 근무 연수만 따지면 초고속 승진인데 A씨는 B씨가 경력 채용될 당시 선관.. 2023. 6. 1. 검찰 이중잣대 조민 개인정보 유출은 영장 청구 없었다 한동훈 법무부장관의 개인정보 유출 의혹과 관련해 경찰이 30일 MBC 기자와 보도국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한 것에 대해, 최강욱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문재인 청와대' 행정관들이 "검찰권 남용의 전형적인 모습"이라고 비판하고 나섰습니다. 바이든 날리면 보도, 보복 수사이자 언론 탄압 최강욱 의원과 문재인 정부 청와대 민정수석실에서 일한 황현선·윤재관·박성오 전 선임행정관은 31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조국 전 장관의 딸인 조민씨의 개인정보 유출 사건과 이번 압수수색을 비교하며 검찰을 겨냥했는데 네 사람은 "(압수수색당한) 해당 기자는 지난해 9월 윤석열 대통령의 미국 방문 당시 이른바 '바이든·날리면' 사건을 보도한 당사자"라며 "명백한 보복 수사이자 언론 탄압"이라고 지적했습니다. MBC 압.. 2023. 6. 1. KBO 6월 괴담, 음주 파문은 빙산의 일각? 한국 야구계에 ‘6월 괴담’이 떠돌고 있는데 검찰이 야구계를 집중적으로 파헤치고 있다는 소문이 그것이라고 합니다. 이때문에 31일 터진 음주 파문은 KBO 악재의 시작일 뿐이라는 일각의 주장도 나오고 있다고 합니다. 음주 파문은 시작을 알리는 사건에 불과 KBO 사정에 밝은 한 야구인은 “KBO가 검찰만 바라보고 있다. 검찰발 대형 악재가 터질 수 있다는 위기감이 감돌고 있다. KBO에 이런 저런 제보들이 접수된 상황”이라고 귀띔했는데 그러면서 이 야구인은 “KBO가 수사권이 없기 때문에 지켜보고만 있을 뿐 불안한 마음으로 검찰의 움직임을 살피고 있다. 몇 건은 조만간 터질 것이라는 소문이 많다. 흥행 바람을 타고 있는 상황에서 악재가 되지는 않을지 KBO의 고심이 크다. 음주 파문은 이제 시작을 알리는.. 2023. 6. 1. 이전 1 ··· 13 14 15 16 17 18 19 ··· 89 다음